김진경 경기도의장 "서른 넷 지방의회, 청년 옷 입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진경 경기도의장 "서른 넷 지방의회, 청년 옷 입어야"

“이제 지방의회도 서른 넷 청년의 나이에 맞는 제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 지방의회 실질적 독립성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의 말이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국회 행안위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희 의원, 강득구 의원, 신정훈 행안위원장, 김진경 의장, 임채호 도의회 사무처장.(사진=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과 강득구·이광희 의원 등을 면담하고, 지방의회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7대 제도개선 건의안을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