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이영표를 비롯한 ‘뽈룬티어’ 멤버들이 제작발표회를 통해 정규 편성이 된 소감을 전했다.
이영표는 “컨디션이나 몸 상태는 선수 시절만큼 되지 않지만 경기장 안에서의 열정은 선수 시절과 똑같다.은퇴 후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 동기 중 가장 큰 것이 기부”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풋살 해설을 준비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풋살 규칙을 숙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