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관세 빗겨간 반도체株도 '휘청'…간접영향·품목관세 위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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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빗겨간 반도체株도 '휘청'…간접영향·품목관세 위험(종합)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하긴 했으나, 상호관세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데다 품목관세 위험도 남아 있어 안도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67% 내린 19만4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세 영향은 분명 부정적이지만 그럼에도 과도한 우려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관세 우려를 일정 부분 선반영함에 따라 올해 예상 주당순자산(BPS)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0.9배, 1.4배 수준까지 하락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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