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탄소중립 실천 '민·관·학 어벤져스'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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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탄소중립 실천 '민·관·학 어벤져스' 결성

지난 2일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지난 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대외 부총장, 최미영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용인시청에서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4개 기관·단체는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어린이, 학생, 시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이 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방침이다.

구내식당이나 학교와 어린이집 급식실 등에서 잔반 없는 날을 시범 운영하고 이를 실천한 개인에게 인센티브로 소정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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