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집회 현장에 조사관을 파견한다.
경찰과 집회 참가자 간 충돌을 미연에 막고 혹시 모를 인권 침해 요소를 막기 위해서다.
인권위 조사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집회 참가자와 경찰 간 충돌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할 여지가 없는지 등을 조사할 목적으로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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