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소각 대신 파쇄 처리를 추진한다.
밀양시는 미세먼지·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 농업인(75세 이상),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해서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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