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제13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동호인부 3쿠션 男A조 결승, 이승현, 임낙현에 22:21 신승, 女A조 결승 박민지 14:6 이화정, 올해 첫 전국동호인3쿠션대회에서 이승현과 박민지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자3쿠션 개인전 B, C조에선 각각 윤윤재(대구캐롬연합회)와 심진석(어게인)이 정상에 올랐다.
男女포켓9볼 A조 김시온 이효정 우승, 복식전 A조 월드풀라이프(김경철 변성철) 정상 여자3쿠션 개인전 A조 결승에선 박민지(YB)가 이화정에 14:6(21이닝) 낙승을 거뒀고, B조서는 박규리(JACKPOT)가 정미영(SM빌리어드)을 10:8(17이닝)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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