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이동형 CCTV 설치 모습 (사진=자치경찰위) ▲'똑똑한 치안'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과학도시 대전에 맞게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위 내부적으로 '과학치안정책자문단'을 꾸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 3월 회의에서는 대전자치경찰위에서 직접 개발한 청소년 비행 예방 AI CCTV의 기술 고도화와 지역 내 설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폭행 등 범죄와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지만, 아직 청소년 비행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선 기존 CCTV가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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