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할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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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할 일 없다

홍석환 대표 고향에 가서 퇴임하고 귀향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경제 활동을 할 때에는 항상 '바쁘다", "쉬었으면 좋겠다", '할 일이 많다' 등 일과 사람으로 시간이 부족했고 바빴습니다.

이보다는 하루 일어나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주변의 자연, 이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기면 어떨까요? 누구에게는 하찮은 일이지만, 하는 사람이 감사하며 즐기면 행복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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