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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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촉구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가 2일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의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공식 제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옹진군민과 섬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한 것으로 총 7721인의 마음이 모였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의명 의장과 배복봉 이장협의회장, 정진헌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이 평생을 불편함을 안고 살고 있다"고 토로하며 "연안부두역이 신설되면 전국 관광객 유입을 통해 옹진군이 인천시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안부두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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