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연구회(회장 안성환)가 2일 인공지능(AI) 신호분석 표준모델을 구축 중인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방문을 기념하고 있다.
시의회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연구회(회장 안성환)는 2일 인공지능(AI) 신호분석 표준모델을 구축 중인 부천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했다.
안성환 대표의원은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부천시가 좋은 사례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도 부천시의 성공 사례를 적극 검토해 광명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AI 기반 교통신호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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