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처음 단 '새내기 국대' 정민서 “오거스타까지 가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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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처음 단 '새내기 국대' 정민서 “오거스타까지 가는 게 목표”

“오거스타까지 가는 게 목표다.” 새내기 국가대표 정민서(19)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입성에 강한 의지를 엿보였다.

(사진=ANWA) 정민서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반스의 리트리트 코스(파72)에서 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정민서가 경기를 마쳤을 때는 공동 2위였으나 뒤에서 경기한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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