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 7월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었던 장나라는 드라마 ‘굿파트너’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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