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과 시간을 두고 ‘444’ 발언을 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가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이 SNS에 올렸다가 내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4444’가 뭔가? 4월 4일 4대 4 기각이라는 건지… 그렇다면 감사하다.
사진=김계리 변호사 SNS 박 의원은 지난 1일 YTN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과 시간을 두고 “4월 4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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