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e-정책소통’에서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문화가 중심이 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문화기반 도시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는 ‘펀시티’ 조성을 위해 ▲문화 인프라 확충 ▲생활 속 문화 프로그램 확대 ▲지역축제의 글로벌화 등 3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전통공연배달부’, 찾아가는 예술공연 ‘광주예술마당’, 영화 피크닉 ‘오 헐리우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