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아카데미 선수였던 쿠칼론이 ‘언리미티드’ 스포츠 매니지먼트의 스카우트 팀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쿠칼론은 “지난 2년 동안 최선을 다했다.축구를 다시 즐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회복할 수 없었다.오해하지 말아달라.이건 슬픈 작별이 아니다.나는 세계 최고의 구단의 일원이 돼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특권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쿠칼론은 축구화를 벗었지만 축구계를 떠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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