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민이 '뭉쳐야 찬다4'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안정환, 박항서에 이어 김남일과 이동국까지 감독진으로 합류하여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인 '판타지 리그' 개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에도 자기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김강민은 배드민턴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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