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A씨는 지난 28일 '리얼'을 연출한 김수현의 사촌형 이로베와 주연이었던 김수현이 설리에게 베드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하며 본격적인 폭로전을 벌였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아이유를 언급하며 "김수현과 친분 , 리얼 최초 여주연 제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이라고 게재하는 등 광범위한 폭로를 하기도.
일부 누리꾼들은 "설리 오빠 이제 그만", "설리가 바라지 않을 거 같아요", "전 남친까지 언급하는 건 고인에게 실례 아닌가요", "도를 넘은 거 같다" 등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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