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연구단 컨소시엄, 230억 대형국책과제 수주로 AI, S/W, DATA 시대 대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양대 연구단 컨소시엄, 230억 대형국책과제 수주로 AI, S/W, DATA 시대 대응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연구단 컨소시엄(연구단장 안양대 안종욱 교수, 대한공간정보학회장)이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토정보 고도화를 위한 입체격자체계 적용 및 활용 기술개발(R&D)’ 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5년간 23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안양대 연구단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과 지상, 실내공간에서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실내 자율주행로봇과 같은 첨단 모빌리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운행을 지원하는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양대 컨소시엄은 특히 이번 공간데이터큐브 기반의 공간정보체계 기술개발로 머신맵 및 휴먼맵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국제표준화 선도 및 기술 안전성을 확보하며,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기술생태계 지원을 위한 핵심기술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