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심판 정국 속에서 열린 4·2 재보궐 선거 결과로 여야 희비가 엇갈렸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텃밭인 담양에서 첫 자치단체장을 배출하며 선전했다.
서울 구로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3곳, 조국혁신당이 1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오늘 구형 나온다…내란재판 첫 결론
서울시장 '도전' 박홍근 "그린벨트 풀어 공공주택 14만 가구 공급"
양세형·양세찬, 엘리트 집안이었네…"父 서울대 출신 금수저"
나경원 "통일교 간 적 있지만 한학자 만난 적 없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