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완주군을 방문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들./완주군 제공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이 3일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완주군을 찾아 2025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업보고와 완주 아동친화도시 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외와 협력을 통해 아동이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아동친화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2023년, 2024년 감사로 활동하였으며, 2025년에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정책 확산과 협의회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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