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자유방목’ 가치 이어가…낙농업계 ‘오설록’ 되고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대째 ‘자유방목’ 가치 이어가…낙농업계 ‘오설록’ 되고파”

자유방목을 가치로 내건 ‘아침미소목장’을 ‘제2의 오설록’처럼 키우고 싶어요.

이 대표는 “체세포 수 기준으로 전 세계 우유 품질 순위를 매길 때 한국은 20만개로 2위이고, 1등인 뉴질랜드는 15만개 정도”라며 “이에 비해 아침미소목장 젖소의 체세포 수는 평균 5만~6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아침미소목장에선 젖소들이 자유방목 방식으로 키워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