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인천 인구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분기 주민등록인구가 1만341명 증가해 지난달 기준 303만1천361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7개 시도 중 인천 이외에 1분기 주민등록인구가 늘어난 광역단체는 경기(4천696명), 서울(3천906명), 세종(1천127명), 대전(325명) 등 4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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