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픔' 4·3 기록물… 프랑스 파리서 전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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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픔' 4·3 기록물… 프랑스 파리서 전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최종 심사를 앞두고 '제주 4·3 기록물'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유네스코에 제출된 4·3 기록물 1만4673건 중 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와 재판 기록 등 일부를 복제본으로 전시한다.

제주 4.3사건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여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9일 혹은 10일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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