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새 MC 최수종 "최불암의 온기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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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새 MC 최수종 "최불암의 온기 지킬 것"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이 700번째 밥상을 준비한다.

(사진=KBS) 14년 3개월 동안 국민들과 함께해 온 프로그램 KBS1 ‘한국인의 밥상’이 700회를 맞아 새로운 길라잡이 최수종과 함께 특별한 밥상을 차린다.

최불암이 다져온 길을 이어받는 최수종이 그 첫 발걸음을 떼는 700회 특집에서는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지금까지 ‘한국인의 밥상’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따뜻한 한 끼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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