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비연예인이다”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사실을 밝혔다.
김병만의 전처 A씨는 김병만의 상습 폭행을 주장하며 위자료 1억원을 청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강달' 진구, 장희진 향한 지독한 연모…결말은?
"부탁해도 될까"...구더기 덮인 채 죽어간 아내가 남편에 쓴 편지
영등위, OTT 유해 콘텐츠 차단 앞장선다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 10월 별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