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질 드럽네"… 신생아 학대 간호사, 피해자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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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질 드럽네"… 신생아 학대 간호사, 피해자 더 있어

대구 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가 생후 일주일 된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다른 신생아를 학대 한 간호사들이 더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학대 피해 신생아 아버지 A씨(37)는 "전날 밤 신생아실에 있는 환아를 상대로 학대를 한 간호사들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제보가 들어온 간호사는 총 4명이며 그중 확인된 간호사는 3명"이라고 밝혔다.

A씨는 "병원에서는 신생아실 안에 CCTV 등이 없어 간호사의 학대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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