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판자촌과 원도심의 노후주택 수리와 생활·안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새뜰마을 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새뜰마을 사업과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연계해 CCTV·보안등 등 방범시설을 확충했으며 환경부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 보건복지부의 노인돌봄서비스 사업도 같이 추진됐다.
올해는 5곳에서 250가구 규모로 민간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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