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은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 항포구, 갯바위, 선착장 등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 항포구, 갯바위, 선착장 등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관내 62개소 등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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