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올바른 탐방문화 확립 및 공원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무질서 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의수)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올바른 탐방문화 확립 및 공원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무질서 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공원 내 취사·야영행위, 불법 영업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 등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전역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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