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봉한 휴 그랜트 주연의 스릴러 영화 '헤레틱'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헤레틱'은 외딴 집을 찾은 신앙심 깊은 두 소녀에게 집주인 리드가 믿음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대학 시절부터 블루박스 필름스라는 영화사를 공동 설립하고 다수의 단편영화 등의 각본·연출을 겸하면서 내공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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