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퍼스트 팀이 공개됐다.
대회 우승은 히로시마가 차지했다.
히로시마는 4강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제레미 린이 버티는 뉴 타이베이 킹스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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