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개되는 KCM의 일본 첫 EP ‘아노히노 키오쿠’(あの日の記憶)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일본에서의 싱글 및 단독공연의 첫 결실이다.
KCM이 직접 일본어 발음과 감정 표현에 심혈을 기울이며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 K 발라드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CM은 2023년부터 일본어 싱글 ‘이치니치’(一日) 발표 이후 꾸준히 일본에서 일본어 싱글을 공개하고 버스킹을 하면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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