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스마트홈 월패드(SNP920-5BW)'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도 스마트 홈 월패드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UI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차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