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일단 관세를 부과한 후 협상으로 이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만큼, 각국 정부는 대미 교섭을 염두에 두고 대응 수위를 조심스럽게 저울질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34%의 상호관세를 부과받게 된 중국은 그동안 미국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예고해왔다.
EU가 미국과의 철강 협상 무산 시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보복 관세에 더해 상호관세와 관련한 추가 대응도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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