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느린마을 소주21이 각 탁주 부문과 소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는 탁주 부문에서 2회 연속, 느린마을 소주21은 소주 부문에서 4회 연속 수상했다.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빚은 느린마을소주21은 쌀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진 잘 익은 과실 향과 쌀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여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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