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 외식 창업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의 운영 5주년을 맞아 교육 인원과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성수동 캠퍼스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멘토링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
성공한 외식 창업가와 프렙 아카데미 기존 수료생으로부터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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