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서울모빌리티쇼에 ‘직접 만든’ 모빌리티 작품 출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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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서울모빌리티쇼에 ‘직접 만든’ 모빌리티 작품 출품 ‘주목’

아주자동차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6회 연속 서울모빌리티쇼에 학생 작품을 출품하며,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서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해왔다.

올해에는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의 경기 차량 2대와 메카넘 휠 기반 6축 VR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3점을 출품했다.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작품을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모빌리티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부스를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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