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일 충북대 사범대 부설 중학교를 방문해 몸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부설 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몸 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촘촘하고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사범대부속중은 다양한 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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