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최대 추정량 2천만t 이상의 희토류 금속 매장지가 발견됐다.
3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공업건설부는 전날 성명에서 자국 지질학자들이 중동부 카라간다주(州)의 '자나 카자흐스탄' 사이트에서 최대 깊이 300m에 걸쳐 2천만t 이상의 희토류가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업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15개의 희토류 매장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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