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개 배설물·음쓰' 방치한 이웃… 항의하자 "건들면 가만 안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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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개 배설물·음쓰' 방치한 이웃… 항의하자 "건들면 가만 안 둬"

입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오피스텔 복도에 반려견 배설물, 음식물 등 심각한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를 방치하고 있는 이웃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알고 보니 악취의 원인은 이웃 남성 B씨가 복도에 내놓고 방치한 개 배설물, 음식물 쓰레기 등이었다.

한 입주민은 쓰레기를 방치한 B씨에게 "여기 오피스텔은 공동주택이다.복도는 혼자 사용하는 공간도 아닌데 냄새나는 쓰레기를 계속 방치하면 같은 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냄새에 어떻게 살라고 혼자 편한 대로 생활하냐"며 "날씨는 더워지고 더 악취를 내고 있으니 집안으로 옮겨주시기를 바란다.공동주택에 다른 세대에게 불편함을 서로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자"라며 메모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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