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쿠바 한인 독립운동가 서훈 미전수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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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쿠바 한인 독립운동가 서훈 미전수자 발굴

전남대학교는 3일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 연구팀이 멕시코·쿠바 한인 디아스포라 독립운동가들 가운데 서훈 미전수자와 서훈 추서 가능자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을 분석한 결과, 멕시코 한인 후손들의 선조 중 서훈을 받았으나 후손들에게 전수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9명을 확인했다.

1905년 멕시코와 쿠바로 노동이민을 떠났던 한인들의 후손 40여명도 지난달 26일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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