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2018년 4월과 5월에 김새론과 김수현이 주고받은 해당 대화 내용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김새론은 "오빤 오빠가 보고 싶고 필요할 땐 연락이 잘되면서 내가 필요할 때 항상 없다고.내가 연락 안 되는 게 너무 신경 쓰이고 불편한데 오빠가 노력할 거 아니면 난 더 이상 안 만나겠다고"란 문자를 보내며 강한 어조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해당 대화는 모두 2018년 4월이나 5월에 김새론이 김수현과 주고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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