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체평가에서 의대 사안이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외부 위촉직 27명 등 교육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가 주요 정책에 해당하는 61개 관리과제를 살펴보고 각각 1~7등급을 매겼다.
교육부는 조치계획에서 “교육부 직원의 교과서 집필 참여 배제, 출판 실적 관련 증빙자료 추가 등 검정제도 개선 필요사항 검토 및 정비 추진”를 올해 말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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