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가 오늘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독자와 함께하는 필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제주 4·3 사건을 조명하는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진행하며, 4월의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독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