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상반기 1400억원 규모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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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상반기 1400억원 규모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중 총 1400억 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구조도(그래픽=신용보증기금 제공)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으로, 신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2023년 5월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G-ABS 발행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9일까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신보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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