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들어와 행패를 부리는 해외 유튜버들이 늘어 큰 문제가 되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들을 “강제 추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한 외국인 유튜버가 생방송 중 한국 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물의를 빚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니 소말리는 지난해 10월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모욕, 성희롱, 영업방해 등 행패를 부렸던 미국의 인터넷 방송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