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가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건 장유빈에 이어 두 번째다.
2011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데뷔한 송영한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승을 기록 중이다.
LIV 골프 출전 선수는 소소팀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경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입국…마약 혐의로 체포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소속사 "등록 완료"
'평양 무인기' 김용현·여인형 구속기한 6개월 더…"증거인멸 염려"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판사 앞 뒷짐 지고 “반성”…또 감옥갈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