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 대해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확대 재지정된 이후 아파트보다는 빌라로 거래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9일간 4개구에서 아파트 거래는 강남구에서만 2건에 불과했으나 연립·다세대 거래는 송파구 7건, 용산구 3건, 강남구 2건, 서초구 1건 등 총 13건 거래됐다.
단독·다가구 거래는 한 건도 없었으나 연립은 1건, 다세대는 12건이 거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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