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3일 '트럼프 대통령이 LIV 골프 프로암에 나갈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2년 이 대회 프로암에 참가하고, 지난해에도 대회장을 방문하는 등 2022년 LIV 골프 출범 이후 LIV 골프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2022년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을 향해 '지금 LIV 골프로 옮겨서 돈을 챙겨라'라고 조언했고 해마다 자기 소유의 골프장에서 LIV 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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